[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티아라가 대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티아라 은정X효민X지연 같이 먹어요’에서는 티아라가 음악 방송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효민은 “이번 활동 때 리허설 올라가기 전에 피자를 시켰다. 내려와서 바로 먹어야 되니까”라고 밝혔다. 이에 은정이 “방송국에 계신 관계자분들은 눈치채셨을지 모른다. 무대 끝나고 저희가 뛰면 음식이 도착했다는 뜻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효민은 “무대 끝나고 ‘열심히 하셨다’, ‘잘했다’ 라는 말보다 ‘밥 왔다’라는 말이 제일 행복하다”며 “각 방송국마다 맛있는 음식이 또 다르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티아라 은정X효민X지연 같이 먹어요’에서는 티아라가 음악 방송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효민은 “이번 활동 때 리허설 올라가기 전에 피자를 시켰다. 내려와서 바로 먹어야 되니까”라고 밝혔다. 이에 은정이 “방송국에 계신 관계자분들은 눈치채셨을지 모른다. 무대 끝나고 저희가 뛰면 음식이 도착했다는 뜻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효민은 “무대 끝나고 ‘열심히 하셨다’, ‘잘했다’ 라는 말보다 ‘밥 왔다’라는 말이 제일 행복하다”며 “각 방송국마다 맛있는 음식이 또 다르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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