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가 개국 5주년을 맞아 실시한 ‘사랑의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JTBC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사랑의 하이파이브’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하이파이브’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JTBC 출연진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한 만큼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이벤트다.
3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기욤(캐나다), 크리스티앙(멕시코), 왕심린(중국), 럭키(인도)와 새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의 김현수, 장동윤, 서영주, 서지훈, 백철민이 시민들과 하이파이브에 나섰다. 이들은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핫팩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JTBC 부스 내에는 ‘사랑의 하이파이브’ 터치 패널이 상시 설치되어, 이벤트가 끝난 후에도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이틀간의 행사에서는 약 18,000번의 하이파이브가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의 하이파이브로 모인 금액은 ‘위스타트’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사랑의 하이파이브’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하이파이브’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JTBC 출연진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한 만큼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이벤트다.
3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기욤(캐나다), 크리스티앙(멕시코), 왕심린(중국), 럭키(인도)와 새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의 김현수, 장동윤, 서영주, 서지훈, 백철민이 시민들과 하이파이브에 나섰다. 이들은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핫팩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JTBC 부스 내에는 ‘사랑의 하이파이브’ 터치 패널이 상시 설치되어, 이벤트가 끝난 후에도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이틀간의 행사에서는 약 18,000번의 하이파이브가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의 하이파이브로 모인 금액은 ‘위스타트’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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