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솔로몬의 위증’ 배우 장동윤이 대표로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장동윤은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끼리 같이 합의한 내용”이라며 “두 단계로 나뉜 시청률 공약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률 2%가 넘으면 라붐의 ‘겨울동화’ 안무를 다같이 추겠다”며 “거기에 노래까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청률 3%가 넘으면 스쿨어택 이벤트를 하겠다”며 “‘솔로몬의 위증’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장동윤은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끼리 같이 합의한 내용”이라며 “두 단계로 나뉜 시청률 공약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률 2%가 넘으면 라붐의 ‘겨울동화’ 안무를 다같이 추겠다”며 “거기에 노래까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청률 3%가 넘으면 스쿨어택 이벤트를 하겠다”며 “‘솔로몬의 위증’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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