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릭이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에릭이 된장찌개와 간장게장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바지락과 조개를 듬뿍 넣은 된장찌개를 끓이고, 남은 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었다. 이어 에릭과 이서진, 윤균상은 에릭이 담근 간장게장을 손질했다.
세 사람은 푸짐하게 차려진 아침 밥상에 만족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서진은 된장찌개를 맛보며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에릭이 된장찌개와 간장게장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바지락과 조개를 듬뿍 넣은 된장찌개를 끓이고, 남은 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었다. 이어 에릭과 이서진, 윤균상은 에릭이 담근 간장게장을 손질했다.
세 사람은 푸짐하게 차려진 아침 밥상에 만족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서진은 된장찌개를 맛보며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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