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재원과 이수경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25일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측은 강렬한 눈빛을 교환하고 있는 김재원과 이수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위의 사진은 정은(이수경)이 현우(김재원)를 향해 무언가 따지고 있는 듯한 상황. 정은의 도드라진 눈빛과는 반대로 현우는 그저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다른 한 장의 사진은 현우가 반격을 가하듯 정은을 향해 가까이 다가섬과 동시에 냉철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둘은 첫 만남부터 이미 ‘각목을 쥔 공사장 격투‘로 향후 펼쳐질 험난한 인연을 예고했다. 더구나 지난 주 방송된 4회에서는 현우가 담당하고 있는 빌라 건축 공사장 현장에서 자재들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그 곳에서 정은이 목걸이를 떨어뜨리고 간 것이 발견되면서 향후 방송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김재원과 이수경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식으로 진전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5일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측은 강렬한 눈빛을 교환하고 있는 김재원과 이수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위의 사진은 정은(이수경)이 현우(김재원)를 향해 무언가 따지고 있는 듯한 상황. 정은의 도드라진 눈빛과는 반대로 현우는 그저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다른 한 장의 사진은 현우가 반격을 가하듯 정은을 향해 가까이 다가섬과 동시에 냉철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둘은 첫 만남부터 이미 ‘각목을 쥔 공사장 격투‘로 향후 펼쳐질 험난한 인연을 예고했다. 더구나 지난 주 방송된 4회에서는 현우가 담당하고 있는 빌라 건축 공사장 현장에서 자재들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그 곳에서 정은이 목걸이를 떨어뜨리고 간 것이 발견되면서 향후 방송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김재원과 이수경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식으로 진전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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