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청량 가득’ 대세돌 세븐틴이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세븐틴은 지난 24일 정오와 25일 자정, 두 차례에 걸쳐 13명 멤버 전체 모습이 담긴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3일에 걸쳐 공개된 팀 별 콘셉트 포토에서 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던 세븐틴 멤버들은 이번에 공개된 단체 이미지 속에서 배를 가지고 뛰어가는 뒷 모습을 일차적으로 공개했다.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단체컷에서는 바닷가 모래사장에 옹기종기 모여 캠프파이어를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 또한 느낄 수 있었다.
배를 들고 뛰어가는 모습, 그리고 세븐틴 멤버들이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은 마치 지금 청춘인 이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그 것을 이루기 위해 13명이 함께하는 느낌을 준다. 이에 이번 앨범으로 꿈을 향해 가는 풋풋한 세븐틴의 ‘열정청량’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새 앨범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은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메이크 잇 해픈(MAKE IT HAPPEN)’, ‘메이크 더 세븐틴(MAKE THE SEVENTEEN)’까지 세븐틴이 소원하는 것을 보여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꿈을 향한 열정의 결과물을 세븐틴이라는 매개체로서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븐틴은 오는 12월 5일 0시에 새 앨범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을 공개하며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 24일 정오와 25일 자정, 두 차례에 걸쳐 13명 멤버 전체 모습이 담긴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3일에 걸쳐 공개된 팀 별 콘셉트 포토에서 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던 세븐틴 멤버들은 이번에 공개된 단체 이미지 속에서 배를 가지고 뛰어가는 뒷 모습을 일차적으로 공개했다.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단체컷에서는 바닷가 모래사장에 옹기종기 모여 캠프파이어를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 또한 느낄 수 있었다.
배를 들고 뛰어가는 모습, 그리고 세븐틴 멤버들이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은 마치 지금 청춘인 이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그 것을 이루기 위해 13명이 함께하는 느낌을 준다. 이에 이번 앨범으로 꿈을 향해 가는 풋풋한 세븐틴의 ‘열정청량’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새 앨범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은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메이크 잇 해픈(MAKE IT HAPPEN)’, ‘메이크 더 세븐틴(MAKE THE SEVENTEEN)’까지 세븐틴이 소원하는 것을 보여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꿈을 향한 열정의 결과물을 세븐틴이라는 매개체로서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븐틴은 오는 12월 5일 0시에 새 앨범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을 공개하며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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