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투비 프니엘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비투비 – THE BEAT SEASON’에서는 프니엘이 스테이크를 완성했다.
프니엘은 “이렇게 얇은 고기를 스테이크로 처음 해봤다. 솔직히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기를 썰은 후 프니엘은 “안돼 너무 많이 구워졌다. 역시 고기가 너무 얇았다”고 덧붙였다.
프니엘은 “고기 안 쪽이 완전 빨간 상태를 좋아한다”며 “그래도 냄새는 좋다”고 스스로 위안했다. 이후 프니엘은 스테이크를 맛본 후 “너무 많이 구웠다. 아쉽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비투비 – THE BEAT SEASON’에서는 프니엘이 스테이크를 완성했다.
프니엘은 “이렇게 얇은 고기를 스테이크로 처음 해봤다. 솔직히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기를 썰은 후 프니엘은 “안돼 너무 많이 구워졌다. 역시 고기가 너무 얇았다”고 덧붙였다.
프니엘은 “고기 안 쪽이 완전 빨간 상태를 좋아한다”며 “그래도 냄새는 좋다”고 스스로 위안했다. 이후 프니엘은 스테이크를 맛본 후 “너무 많이 구웠다. 아쉽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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