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개그맨 장도연이 박나래 이사를 도왔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장도연이 박나래의 짐 정리를 함께 했다.
짐이 한가득 놓인 거실을 보고 장도연은 “내가 진짜 오늘 어떻게든 거실 깨끗한 걸 봤으면 좋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박나래가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자 장도연이 나서 냉정히 물건을 버렸다.
장도연은 대량의 손톱깎이를 보고 “엄지발가락, 검지발가락 따로 쓰냐”고 물었다. 이후 이쑤시개 더미가 발견되자 “평생 이 쑤실 수 있겠다”라며 웃었다. 정리를 하며 박나래가 “휑해졌다”고 하자 장도연은 “휑하진 않은 것 같다”고 정정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장도연이 박나래의 짐 정리를 함께 했다.
짐이 한가득 놓인 거실을 보고 장도연은 “내가 진짜 오늘 어떻게든 거실 깨끗한 걸 봤으면 좋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박나래가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자 장도연이 나서 냉정히 물건을 버렸다.
장도연은 대량의 손톱깎이를 보고 “엄지발가락, 검지발가락 따로 쓰냐”고 물었다. 이후 이쑤시개 더미가 발견되자 “평생 이 쑤실 수 있겠다”라며 웃었다. 정리를 하며 박나래가 “휑해졌다”고 하자 장도연은 “휑하진 않은 것 같다”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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