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개그맨 박나래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개그맨 박나래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개그맨 박나래가 이사를 준비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에 나섰다.

박나래는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이삿짐 준비를 했다. 박나래른 “제가 지금 이사를 앞두고 있다”며 “나래BAR가 짐으로 꽉 차 있는데 여백의 미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박나래는 “어디 하나 빈 곳이 없다. 그래서 이사 가면 필요 없는 물건이라던지, 안 쓰는 것은 버리고 정리를 하고 싶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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