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블랙핑크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블랙핑크가 ’스테이(Stay)’와 ‘불장난’ 무대를 꾸몄다.
블랙핑크는 의자에 앉아 차분한 음성으로 ‘스테이’를 열창했다. 이어진 ‘불장난’ 무대에서는 앞서 보여줬던 애절하면서도 몽환적인 감성과는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신곡 ‘스테이(Stay)’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포크 팝 장르의 곡이며, 더블 타이틀곡 ‘불장난’은 사랑에 대한 조심스러운 마음을 강렬한 드럼비트로 녹여낸 트로피컬 하우스 노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블랙핑크가 ’스테이(Stay)’와 ‘불장난’ 무대를 꾸몄다.
블랙핑크는 의자에 앉아 차분한 음성으로 ‘스테이’를 열창했다. 이어진 ‘불장난’ 무대에서는 앞서 보여줬던 애절하면서도 몽환적인 감성과는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신곡 ‘스테이(Stay)’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포크 팝 장르의 곡이며, 더블 타이틀곡 ‘불장난’은 사랑에 대한 조심스러운 마음을 강렬한 드럼비트로 녹여낸 트로피컬 하우스 노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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