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팝 뉴미디어 채널 1theK(원더케이)가 출연자의 신개념 VR 콘텐츠 ‘아이돌360월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돌360월드’는 ‘360VR’ 영상기법을 통해 스타와 시청자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하는 최초의 ‘360VR 아이돌 예능 콘텐츠’이다. 특히, 게임 속 벌칙 정하기, 사전·사후 이벤트, 아티스트 공약 등 콘텐츠 기획부터 구성까지 팬들의 참여로 완성되어 팬(유저)과 스타의 소통이 가능하다. 빅스를 포함해 에이핑크, 빅톤,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을 예고했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아티스트는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판 ‘크라토스(Kratos)’의 타이틀 곡 ‘더 클로저(The Closer)’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몰이 중인 빅스(VIXX)다. 빅스는 동심 어린 소년으로 돌아가 ‘도시락 폭탄 돌리기’ 게임을 즐기며, 독보적인 콘셉트와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에 감춰져 있던 엉뚱 발랄한 비글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대기실 옆 오락실’에서 탁월한 아케이드 게임 실력을 자랑했던 멤버 켄이 ‘게임 무능력자’로 거듭나는 낯선 장면도 관심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리드보컬 켄의 입 속을 볼 수 있는 희귀 영상과 눈물 빨리 흘리는 벌칙 영상 등 360도 체감할 수 있는 벌칙 수행 영상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이돌360월드’는 매주 목요일 새로운 아티스트 콘셉트의 콘텐츠가 공개되며, 1theK(원더케이) 채널과 멜론(Melon)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아이돌360월드’는 ‘360VR’ 영상기법을 통해 스타와 시청자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하는 최초의 ‘360VR 아이돌 예능 콘텐츠’이다. 특히, 게임 속 벌칙 정하기, 사전·사후 이벤트, 아티스트 공약 등 콘텐츠 기획부터 구성까지 팬들의 참여로 완성되어 팬(유저)과 스타의 소통이 가능하다. 빅스를 포함해 에이핑크, 빅톤,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을 예고했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아티스트는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판 ‘크라토스(Kratos)’의 타이틀 곡 ‘더 클로저(The Closer)’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몰이 중인 빅스(VIXX)다. 빅스는 동심 어린 소년으로 돌아가 ‘도시락 폭탄 돌리기’ 게임을 즐기며, 독보적인 콘셉트와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에 감춰져 있던 엉뚱 발랄한 비글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대기실 옆 오락실’에서 탁월한 아케이드 게임 실력을 자랑했던 멤버 켄이 ‘게임 무능력자’로 거듭나는 낯선 장면도 관심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리드보컬 켄의 입 속을 볼 수 있는 희귀 영상과 눈물 빨리 흘리는 벌칙 영상 등 360도 체감할 수 있는 벌칙 수행 영상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이돌360월드’는 매주 목요일 새로운 아티스트 콘셉트의 콘텐츠가 공개되며, 1theK(원더케이) 채널과 멜론(Melon)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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