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트릭 앤 트루’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트릭 앤 트루’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새롭게 편성된 ‘트릭 앤 트루’가 재미를 안겼다.

지난 9일 새롭게 편성된 KBS2 새 예능 ‘트릭 앤 트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부터 레드벨벳 아이린까지 걸그룹의 날카로운 추리에 신지, 임형준 등의 유머가 어우러지며 유쾌한 웃음과 과학적 지식을 가득 안겼다.

에이핑크 오하영 정은지, 김민교 신지 등의 새로운 패널도 함께 하며 공개되는 실험에 대해 트릭인지 트루인지 추측했다.

과학과 마술, 웃음이 있는 ‘트릭 앤 트루’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대인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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