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베이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탱티쉐 오븐&일레븐’에서는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태연은 “오늘 베이킹을 하면서 여러분들과 음원 공개를 하기전까지 시간을 보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연은 “제 SNS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베이킹에 빠졌다”며 “원래 쉽게 흥미를 잃는 편인데, 베이킹은 쉽게 질릴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탱티쉐 오븐&일레븐’에서는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태연은 “오늘 베이킹을 하면서 여러분들과 음원 공개를 하기전까지 시간을 보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연은 “제 SNS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베이킹에 빠졌다”며 “원래 쉽게 흥미를 잃는 편인데, 베이킹은 쉽게 질릴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