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디오스타’ 가수 바다가 러브스토리를 털어 놨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바다가 연하 남자친구와의 연애담을 밝혔다.
바다는 “얼굴만 아는 친구였는데 어느날 저한테 ‘밖에서 한 번 볼 수 있냐’ 묻더라”며 “갑자기 제 팔목을 딱 잡고 나갔다”고 전했다. 바다는 “저를 보고 그 친구가 첫 눈에 반했었다 하더라”며 “몇년을 짝사랑 했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이어 바다는 “그러나 저는 아홉 살 차이 때문에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바다는 “처음 고백을 받았을 때는 못 들은 거로 한다고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바다가 연하 남자친구와의 연애담을 밝혔다.
바다는 “얼굴만 아는 친구였는데 어느날 저한테 ‘밖에서 한 번 볼 수 있냐’ 묻더라”며 “갑자기 제 팔목을 딱 잡고 나갔다”고 전했다. 바다는 “저를 보고 그 친구가 첫 눈에 반했었다 하더라”며 “몇년을 짝사랑 했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이어 바다는 “그러나 저는 아홉 살 차이 때문에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바다는 “처음 고백을 받았을 때는 못 들은 거로 한다고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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