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 진영·곽동연·안세하·한수연·이준혁이 ‘해피투게더’에 출격한다.
KBS 예능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다섯 명의 배우들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 오는 29일 녹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다른 게스트들 없이 다섯 명의 배우들이 출연해 인기리에 방송됐던 ‘구르기 그린 달빛’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영·곽동연·안세하·한수연·이준혁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는 11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예능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다섯 명의 배우들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 오는 29일 녹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다른 게스트들 없이 다섯 명의 배우들이 출연해 인기리에 방송됐던 ‘구르기 그린 달빛’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영·곽동연·안세하·한수연·이준혁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는 11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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