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8등신 미녀 가수 박주희가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했다.
박주희는 23일 오전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법대 출신다운 스마트한 면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희는 청화백자와 옛날 혼수품 등 의뢰품의 용도에 대해서 연달아 맞추며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쇼 감정단 중에서 의뢰품에 관한 퀴즈를 가장 많이 맞추어 장원에 등극했다.
박주희는 “집에서 진품명품을 보면서 장구를 누가 가져갈까 궁금했는데 내가 받게 돼서 좋다”라며 “조카가 돌을 맞이했는데 선물로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이호섭의 도움을 받아서 장원을 받은 것 같다”며 장원을 차지한 박주희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박주희는 조선대학교 법학과 출신의 뛰어난 브레인의 소유자로 2001년 ‘럭키’로 데뷔 후 2005년 발매한 ‘자기야’가 국민 애창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댄스 트로트의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주희는 지난 7월 3년 만에 디지털 싱글 ‘박주희 5th’를 발표하고 수록곡 ‘그대 가는 길’, ‘왜 가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박주희는 23일 오전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법대 출신다운 스마트한 면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희는 청화백자와 옛날 혼수품 등 의뢰품의 용도에 대해서 연달아 맞추며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쇼 감정단 중에서 의뢰품에 관한 퀴즈를 가장 많이 맞추어 장원에 등극했다.
박주희는 “집에서 진품명품을 보면서 장구를 누가 가져갈까 궁금했는데 내가 받게 돼서 좋다”라며 “조카가 돌을 맞이했는데 선물로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이호섭의 도움을 받아서 장원을 받은 것 같다”며 장원을 차지한 박주희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박주희는 조선대학교 법학과 출신의 뛰어난 브레인의 소유자로 2001년 ‘럭키’로 데뷔 후 2005년 발매한 ‘자기야’가 국민 애창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댄스 트로트의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주희는 지난 7월 3년 만에 디지털 싱글 ‘박주희 5th’를 발표하고 수록곡 ‘그대 가는 길’, ‘왜 가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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