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채정안·이미도·스테파니·이세영이 여성을 위한 3분 체조를 선보인다.
20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더 바디쇼4’에서는 4MC가 직접 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서핑·테니스·클라이밍 등 운동법을 활용해 개발한 3분 체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첫 촬영 당시 짧은 시간 안에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우리만의 체조를 만들자는 채정안의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옆구리, 등살, 허벅지 등 부분 운동부터 전신운동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조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특히 4MC는 체조 동작뿐 아니라 제작 작업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며 ‘더 바디쇼4’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스테파니는 3분 체조 작곡에 참여해 중독성 있는 곡을 제작했고, 채정안·이미도·이세영은 직접 추임새를 녹음하는 등 뜨거운 열의를 불태운 것.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안무감독 우현영의 지도에 맞춰 체조 동선을 만들며 체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3분 체조의 뮤직비디오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지며, 오는 21일 정오에는 음원이 공개된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0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더 바디쇼4’에서는 4MC가 직접 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서핑·테니스·클라이밍 등 운동법을 활용해 개발한 3분 체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첫 촬영 당시 짧은 시간 안에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우리만의 체조를 만들자는 채정안의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옆구리, 등살, 허벅지 등 부분 운동부터 전신운동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조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특히 4MC는 체조 동작뿐 아니라 제작 작업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며 ‘더 바디쇼4’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스테파니는 3분 체조 작곡에 참여해 중독성 있는 곡을 제작했고, 채정안·이미도·이세영은 직접 추임새를 녹음하는 등 뜨거운 열의를 불태운 것.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안무감독 우현영의 지도에 맞춰 체조 동선을 만들며 체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3분 체조의 뮤직비디오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지며, 오는 21일 정오에는 음원이 공개된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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