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차태현, 김유정이 팬들과 소통했다.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스팟 라이브에서는 차태현, 김유정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팬은 김유정에게 윙크를 요청했고, 김유정은 차태현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윙크와 애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차태현은 영화를 홍보하며 “서현진 씨가 가수로 나오는데, 노래하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며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스팟 라이브에서는 차태현, 김유정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팬은 김유정에게 윙크를 요청했고, 김유정은 차태현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윙크와 애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차태현은 영화를 홍보하며 “서현진 씨가 가수로 나오는데, 노래하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며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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