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 에릭이 감자수제비를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득량도에 도착한 뒤 첫 끼를 만드는 윤균상, 에릭,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감자수제비를 준비하며 설거지를 줄이기 위해 비닐 봉지에 반죽을하고, 수세미로 감자를 닦는 등 귀차니즘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어 에릭은 능숙한 칼질로 재료를 손질하던 중 “세 명 짜리 요리는 안 해봐서”라며 중간 중간 계속해서 양을 측정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득량도에 도착한 뒤 첫 끼를 만드는 윤균상, 에릭,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감자수제비를 준비하며 설거지를 줄이기 위해 비닐 봉지에 반죽을하고, 수세미로 감자를 닦는 등 귀차니즘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어 에릭은 능숙한 칼질로 재료를 손질하던 중 “세 명 짜리 요리는 안 해봐서”라며 중간 중간 계속해서 양을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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