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득량도에 도착한 이서진-에릭-윤균상이 세끼집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집을 둘러보다가 수족관 안에 들어있는 전복을 발견하고 “전복 한 마리 넣어놨냐?”며 “한 마리가 뭐야”라고 투덜댔다.
이어 이서진은 집에 냉장고가 없을을 발견하고 “고창에는 있었잖아?”라며 “왜 항상 우리는 거기보다 조건이 안 좋아”라고 실망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
‘삼시세끼’ 이서진-에릭-윤군상이 득량도에 도착했다.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득량도에 도착한 이서진-에릭-윤균상이 세끼집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집을 둘러보다가 수족관 안에 들어있는 전복을 발견하고 “전복 한 마리 넣어놨냐?”며 “한 마리가 뭐야”라고 투덜댔다.
이어 이서진은 집에 냉장고가 없을을 발견하고 “고창에는 있었잖아?”라며 “왜 항상 우리는 거기보다 조건이 안 좋아”라고 실망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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