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 에릭, 이서진, 윤균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tvN ‘삼시세끼-어촌편3’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에리카는 사랑을 싣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진과 윤균상은 에릭이 운전하는 오토바이이 뒤에 타고 있다.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삼시세끼-어촌편3’은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tvN ‘삼시세끼-어촌편3’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에리카는 사랑을 싣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진과 윤균상은 에릭이 운전하는 오토바이이 뒤에 타고 있다.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삼시세끼-어촌편3’은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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