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도지원이 ‘오해를 불허한다. 반전 미혼남녀 ’ 1위에 등극했다.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도지원 ‘오해를 불허한다. 반전 미혼남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도지원은 데뷔 후 27년이 지난 지금까지 신세경, 박세영 등의 청춘스타들이 엄마 역할을 해오면서 결혼했을 거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됐지만, 예상과는 달리 결혼은커녕 애인도 없다고 한다.
도지원은 차갑고 도시적인 겉모습과는 달리 소극적인 성격이라고. 게다가 “연애는 연기를 통해서 하는 거면 충분하다”고 말할 만큼 사랑보다 일을 우선시 한다. 도지원은 과거 영화 촬영 당시 대역도 쓰지 않고 격투기 씬을 촬영 했을 만큼, 연기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보이며 결혼보다는 연기를 택하는 삶을 살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도지원 ‘오해를 불허한다. 반전 미혼남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도지원은 데뷔 후 27년이 지난 지금까지 신세경, 박세영 등의 청춘스타들이 엄마 역할을 해오면서 결혼했을 거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됐지만, 예상과는 달리 결혼은커녕 애인도 없다고 한다.
도지원은 차갑고 도시적인 겉모습과는 달리 소극적인 성격이라고. 게다가 “연애는 연기를 통해서 하는 거면 충분하다”고 말할 만큼 사랑보다 일을 우선시 한다. 도지원은 과거 영화 촬영 당시 대역도 쓰지 않고 격투기 씬을 촬영 했을 만큼, 연기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보이며 결혼보다는 연기를 택하는 삶을 살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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