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들을 위한 노래를 선사한다.
방탄소년단은 컴백을 앞둔 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정규 2집 ‘윙스(WINGS)’의 프리뷰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 14번째 트랙 ‘둘! 셋! (그래도 더 좋은 날이 있기를’을 언급하며 “첫 정식 팬송”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콘서트 때 함께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0시 정규 2집 앨범 ‘윙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컴백을 앞둔 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정규 2집 ‘윙스(WINGS)’의 프리뷰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 14번째 트랙 ‘둘! 셋! (그래도 더 좋은 날이 있기를’을 언급하며 “첫 정식 팬송”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콘서트 때 함께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0시 정규 2집 앨범 ‘윙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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