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갓세븐 진영이 마크에 대해 폭로했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GOT2DAY 2016’에서는 갓세븐 마크와 진영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진영은 마크가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자 “마크 형이 ‘런닝맨’을 찍고 나더니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은 “그 전까지는 말이 별로 없었는데 하하 선배님이랑 촬영 하고 나서 변했다”며 “말이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GOT2DAY 2016’에서는 갓세븐 마크와 진영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진영은 마크가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자 “마크 형이 ‘런닝맨’을 찍고 나더니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은 “그 전까지는 말이 별로 없었는데 하하 선배님이랑 촬영 하고 나서 변했다”며 “말이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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