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김민교가 당황했다.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몽골 편’에서는 김민교, 김병만, 이천희가 갑작스럽게 알타이산맥으로 떠나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다 같이 모여 있는 병만족에게 “동·서쪽을 다 가기 위해서는 세 분이 지금 서쪽으로 출발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알타이 산맥이 굉장히 지형이 험하고 춥다. 생존력이 강하신 세 분만 뽑았다”라며 김병만, 이천희에 이어 김민교를 호명했다.
김민교는 생각지도 못한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이를 본 서인국은 “순간 그 표정 봤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민교는 자신이 지었던 표정을 재연하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몽골 편’에서는 김민교, 김병만, 이천희가 갑작스럽게 알타이산맥으로 떠나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다 같이 모여 있는 병만족에게 “동·서쪽을 다 가기 위해서는 세 분이 지금 서쪽으로 출발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알타이 산맥이 굉장히 지형이 험하고 춥다. 생존력이 강하신 세 분만 뽑았다”라며 김병만, 이천희에 이어 김민교를 호명했다.
김민교는 생각지도 못한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이를 본 서인국은 “순간 그 표정 봤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민교는 자신이 지었던 표정을 재연하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