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걸스피릿’ 베스티 유지가 섹시의 진수를 보여줬다.
27일 방송된 ‘걸스피릿’에서 유지가 이효리의 ‘유고걸(U-GO-GIRL) 무대를 꾸몄다.
유지는 무대 시작 전부터 단상 위에 올라가 섹시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지는 소름 돋는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유지는 파워풀하고 동작이 많은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유지는 무대 중간 댄스 브레이크를 펼치며 관객들을 압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7일 방송된 ‘걸스피릿’에서 유지가 이효리의 ‘유고걸(U-GO-GIRL) 무대를 꾸몄다.
유지는 무대 시작 전부터 단상 위에 올라가 섹시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지는 소름 돋는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유지는 파워풀하고 동작이 많은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유지는 무대 중간 댄스 브레이크를 펼치며 관객들을 압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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