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K-COOK STAR’ 라붐의 해인과 유정이 요리 실력을 뽐낸다.
해요TV ‘K-COOK STAR’에서는 음식 재료를 맞추는 추리 게임을 통해 재료를 공개하고, 공개된 재료로 만든 한국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라붐의 해인과 유정은 음식 맛보기 기회를 갖기 위해 ‘얼굴에 붙은 포스트잇 떼기’ 대결을 펼친다. 맛보기 찬스를 향한 해인과 유정의 대결은 어떤 모습일지 방송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해인과 유정은 공개되는 재료을 활용한 특별한 레시피 대결을 벌일 예정으로, 특히 유정은 멤버들에게 ‘집밥 김선생’으로 불리고 있는 만큼 이번 방송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인과 유정이 출연한 ‘K-COOK STAR’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해요TV ‘K-COOK STAR’에서는 음식 재료를 맞추는 추리 게임을 통해 재료를 공개하고, 공개된 재료로 만든 한국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라붐의 해인과 유정은 음식 맛보기 기회를 갖기 위해 ‘얼굴에 붙은 포스트잇 떼기’ 대결을 펼친다. 맛보기 찬스를 향한 해인과 유정의 대결은 어떤 모습일지 방송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해인과 유정은 공개되는 재료을 활용한 특별한 레시피 대결을 벌일 예정으로, 특히 유정은 멤버들에게 ‘집밥 김선생’으로 불리고 있는 만큼 이번 방송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인과 유정이 출연한 ‘K-COOK STAR’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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