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신네기’ 박소담이 꽃단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이승진) 측은 15일 외모 단장에 푹 빠진 은하원(박소담)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보는 이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만드는 하원은 거울 앞에 앉아 요리조리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꽃단장에 열중하고 있다. 하원은 큰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쓰며 거울에 비친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는가 하면, 꽃 모양의 귀걸이를 귀에 살포시 대보면서 자신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지 확인하고 있다.
또한 하원은 전신 거울에 옷을 대보며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한 듯 거울을 보며 만족스럽게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현재 하원은 지운(정일우)을 좋아하는 마음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상황. 그런 그가 거울 앞에 앉아 자신의 모습을 꾸미고 있는 모습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하원의 마음이 표현된 것이다. 이렇듯 풋풋하고 솔직한 하원의 모습은 사랑에 빠진 순수한 스무 살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 모두의 미소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하원이 부쩍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된 이유는 지운을 향한 감정 이외에도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밝혀 어떤 이유로 하원이 꽃단장을 하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신네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이승진) 측은 15일 외모 단장에 푹 빠진 은하원(박소담)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보는 이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만드는 하원은 거울 앞에 앉아 요리조리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꽃단장에 열중하고 있다. 하원은 큰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쓰며 거울에 비친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는가 하면, 꽃 모양의 귀걸이를 귀에 살포시 대보면서 자신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지 확인하고 있다.
또한 하원은 전신 거울에 옷을 대보며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한 듯 거울을 보며 만족스럽게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현재 하원은 지운(정일우)을 좋아하는 마음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상황. 그런 그가 거울 앞에 앉아 자신의 모습을 꾸미고 있는 모습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하원의 마음이 표현된 것이다. 이렇듯 풋풋하고 솔직한 하원의 모습은 사랑에 빠진 순수한 스무 살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 모두의 미소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하원이 부쩍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된 이유는 지운을 향한 감정 이외에도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밝혀 어떤 이유로 하원이 꽃단장을 하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신네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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