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 식구들이 소갈비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소갈비를 살 돈을 벌기 위해 멜론과 배를 따는 남주혁, 손호준, 차승원,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소갈비를 살 돈 12만원을 벌기 위해 멜론밭으로 향했다. 차승원은 멜론을 따며 “갈비찜 하나 먹겠다고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네 사람은 점심시간에 편의점에 들러 간단히 라면을 먹고, 다시 배밭으로 향해 마지막 작업을 진행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소갈비를 살 돈을 벌기 위해 멜론과 배를 따는 남주혁, 손호준, 차승원,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소갈비를 살 돈 12만원을 벌기 위해 멜론밭으로 향했다. 차승원은 멜론을 따며 “갈비찜 하나 먹겠다고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네 사람은 점심시간에 편의점에 들러 간단히 라면을 먹고, 다시 배밭으로 향해 마지막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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