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크러쉬의 단독콘서트 티켓이 오늘(9일) 오픈된다.
크러쉬는 오는 11월 5일(토)와 6일(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6 크러쉬 온 유 투어(CRUSH ON YOU TOUR)’를 진행, 이에 앞서 9일 오후 8시 서울 콘서트의 티켓예매를 오픈한다.
크러쉬의 이번 두 번째 단독 콘서트는 이례적으로 데뷔 2년 만에 해외 프로모터들의 러브콜을 받아, 미국 4개 지역을 포함한 유럽 일부 도시에서도 개최 예정이다.
크러쉬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는 물론 지난 5월 EP 앨범 ‘인터루드(Interlude)’ 발매에 맞춰 진행한 쇼케이스도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공연을 주관하는 CJ E&M 측은 “이번 공연은 크러쉬가 기획단계부터 직접 공연의 컨셉을 잡고 적극적으로 기획에 참여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며 “현재 조율중인 미국과 유럽 해외투어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 크러쉬 온 유 투어’는 오는 11월 5~6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크러쉬는 오는 11월 5일(토)와 6일(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6 크러쉬 온 유 투어(CRUSH ON YOU TOUR)’를 진행, 이에 앞서 9일 오후 8시 서울 콘서트의 티켓예매를 오픈한다.
크러쉬의 이번 두 번째 단독 콘서트는 이례적으로 데뷔 2년 만에 해외 프로모터들의 러브콜을 받아, 미국 4개 지역을 포함한 유럽 일부 도시에서도 개최 예정이다.
크러쉬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는 물론 지난 5월 EP 앨범 ‘인터루드(Interlude)’ 발매에 맞춰 진행한 쇼케이스도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공연을 주관하는 CJ E&M 측은 “이번 공연은 크러쉬가 기획단계부터 직접 공연의 컨셉을 잡고 적극적으로 기획에 참여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며 “현재 조율중인 미국과 유럽 해외투어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 크러쉬 온 유 투어’는 오는 11월 5~6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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