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유선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오늘(27일) 첫 방송되는 SBS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에 출연하는 유선이 미모를 뽐내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선은 극중 재혼 1년차 주부로, 재혼 생활에서 겪을 수 밖에 없는 여러 문제들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며 재혼 성공 팁을 제시해주는 현명한 신재순 역을 맡았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모가 빛나는 6종 사진을 공개했다.
또 사진과 함께 “두근두근! 드디어 첫방이 다가오고 있어요. ‘우리 갑순이’ 본방사수 꼭이요~! 재순이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유선의 출연과 함께,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SBS 새 주말 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늘(27일) 첫 방송되는 SBS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에 출연하는 유선이 미모를 뽐내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선은 극중 재혼 1년차 주부로, 재혼 생활에서 겪을 수 밖에 없는 여러 문제들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며 재혼 성공 팁을 제시해주는 현명한 신재순 역을 맡았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모가 빛나는 6종 사진을 공개했다.
또 사진과 함께 “두근두근! 드디어 첫방이 다가오고 있어요. ‘우리 갑순이’ 본방사수 꼭이요~! 재순이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유선의 출연과 함께,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SBS 새 주말 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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