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판타스틱’ 주상욱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측은 23일 주상욱의 감칠맛 나는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주상욱은 발연기 장인 일명 ‘발카프리오’로 불리는 ‘우주대스타’ 류해성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상욱이 ‘발카프리오’라는 굴욕적 별명을 가졌음에도 해외에 진출에 성공을 거둔 류해성역을 맛깔나게 소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주상욱은 자신에게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온갖 폼을 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팬들을 뒤로하고 자신만의 공간에 들어선 주상욱이 환희에 찬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인기에 흠뻑 취한 반전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주상욱은 류해성 캐릭터를 통해 데뷔 후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허세 가득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결코 밉지 않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판타스틱’ 제작 관계자는 “진중하고 반듯한 연기를 선보였던 주상욱이 이런 끼를 어떻게 숨겨왔나 싶을 정도로 허세 넘치지만 사랑스러운 류해성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고 있다. 주상욱의 새로운 매력이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판타스틱’은 청춘시대’ 후속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측은 23일 주상욱의 감칠맛 나는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주상욱은 발연기 장인 일명 ‘발카프리오’로 불리는 ‘우주대스타’ 류해성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상욱이 ‘발카프리오’라는 굴욕적 별명을 가졌음에도 해외에 진출에 성공을 거둔 류해성역을 맛깔나게 소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주상욱은 자신에게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온갖 폼을 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팬들을 뒤로하고 자신만의 공간에 들어선 주상욱이 환희에 찬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인기에 흠뻑 취한 반전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주상욱은 류해성 캐릭터를 통해 데뷔 후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허세 가득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결코 밉지 않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판타스틱’ 제작 관계자는 “진중하고 반듯한 연기를 선보였던 주상욱이 이런 끼를 어떻게 숨겨왔나 싶을 정도로 허세 넘치지만 사랑스러운 류해성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고 있다. 주상욱의 새로운 매력이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판타스틱’은 청춘시대’ 후속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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