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이 연화당에 찾아가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극본 문영훈, 연출 어수선) 103회에서 연희(임채원)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연희는 연화당을 찾아가 꽃님(나해령)에게 “반가워요. 줄리아 김이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연희는 “연화당 건물과 공장을 인수한 사람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꽃님은 줄리아 김이 ‘선아 엄마’ 연희라는 것을 알아채고 반갑게 인사했다. 연희는 이에 “잘못하면 국밥집에 해가 미칠까봐 말하지 못했다”면서 꽃님의 가족들에게 그동안의 사정을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1일 방송된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극본 문영훈, 연출 어수선) 103회에서 연희(임채원)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연희는 연화당을 찾아가 꽃님(나해령)에게 “반가워요. 줄리아 김이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연희는 “연화당 건물과 공장을 인수한 사람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꽃님은 줄리아 김이 ‘선아 엄마’ 연희라는 것을 알아채고 반갑게 인사했다. 연희는 이에 “잘못하면 국밥집에 해가 미칠까봐 말하지 못했다”면서 꽃님의 가족들에게 그동안의 사정을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