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닥터스’가 월화극 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SBS ‘닥터스’는 19.4%(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19.2%)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닥터스’는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중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닥터스’에서는 홍지홍(김래원)과 혜정(박신혜)의 행복한 한때가 그려지는 동시에, 아버지 홍두식(이호재)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두 사람 사이의 시련을 예고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9.9%, KBS2 ‘뷰티풀 마인드’는 4.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SBS ‘닥터스’는 19.4%(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19.2%)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닥터스’는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중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닥터스’에서는 홍지홍(김래원)과 혜정(박신혜)의 행복한 한때가 그려지는 동시에, 아버지 홍두식(이호재)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두 사람 사이의 시련을 예고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9.9%, KBS2 ‘뷰티풀 마인드’는 4.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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