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뷰티풀 마인드’ 장혁이 허준호를 찾아갔다.
12일 방송된 KSB2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 이재훈 극본 김태희)에서는 이영오(장혁)가 이건명(허준호)에게 강회장 수술을 집도하라고 말했다.
이날 이영오는 이건명에게 “강일도 회장 수술 아버지께서 집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건명은 “윤리위원회와 난 네가 이 병원에 돌아오는 걸 허락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영오는 “그래서 제안드리는 겁니다. 이 수술. 명분이 필요하실텐데요. 절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는 그럴듯한 명분”이라고 말했고, 결국 이건명은 수술을 집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방송된 KSB2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 이재훈 극본 김태희)에서는 이영오(장혁)가 이건명(허준호)에게 강회장 수술을 집도하라고 말했다.
이날 이영오는 이건명에게 “강일도 회장 수술 아버지께서 집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건명은 “윤리위원회와 난 네가 이 병원에 돌아오는 걸 허락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영오는 “그래서 제안드리는 겁니다. 이 수술. 명분이 필요하실텐데요. 절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는 그럴듯한 명분”이라고 말했고, 결국 이건명은 수술을 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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