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고창편’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PD 이 양반아, 이럴 거면 차라리 바다로 데려다줘 -라고 차줌마가 그랬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은 빗속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실제 농부들 같은 네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tvN ‘삼시세끼-고창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3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PD 이 양반아, 이럴 거면 차라리 바다로 데려다줘 -라고 차줌마가 그랬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은 빗속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실제 농부들 같은 네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tvN ‘삼시세끼-고창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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