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아스트로 차은우가 해맑은 매력을 발산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서는 대원들이 생존지를 찾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제작진은 대원들에게 “여러분 뉴칼레도니아 섬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이라고 물었고, 김병만은 “천국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은우는 해맑게 “‘꽃보다 남자’ 촬영지!”라며 “흰 옷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라고 명대사를 언급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드라마 같은 생존!”이라며 “저 배 위에 흰 천 보이시죠? 그리고 바람, 느껴시지나요? 전통 배를 타고 생존의 섬을 직접 찾아가세요”라고 지시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서는 대원들이 생존지를 찾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제작진은 대원들에게 “여러분 뉴칼레도니아 섬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이라고 물었고, 김병만은 “천국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은우는 해맑게 “‘꽃보다 남자’ 촬영지!”라며 “흰 옷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라고 명대사를 언급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드라마 같은 생존!”이라며 “저 배 위에 흰 천 보이시죠? 그리고 바람, 느껴시지나요? 전통 배를 타고 생존의 섬을 직접 찾아가세요”라고 지시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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