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신곡 ‘하이힐(HIGH HEELS)’의 댄스 버전 뮤직 비디오를 28일 공개했다.
‘하이힐’의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는 본편 뮤직 비디오 뿐만 아니라, 엑소의 ‘으르렁’,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작업한 조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기존 공개된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오직 멤버들의 안무만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촬영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이힐’의 뮤직 비디오 본편이 7명의 멤버들이 각자 다른 캐릭터로 자신의 이야기를 설명했다면, 이번에 공개한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는 이번 신곡의 포인트 안무에 초점을 맞췄다.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가 감상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브레이브걸스는 ‘하이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하이힐’의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는 본편 뮤직 비디오 뿐만 아니라, 엑소의 ‘으르렁’,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작업한 조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기존 공개된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오직 멤버들의 안무만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촬영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이힐’의 뮤직 비디오 본편이 7명의 멤버들이 각자 다른 캐릭터로 자신의 이야기를 설명했다면, 이번에 공개한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는 이번 신곡의 포인트 안무에 초점을 맞췄다.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가 감상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브레이브걸스는 ‘하이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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