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러블리즈 정예인이 2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제2회 신한은행 따뜻한 29초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부 대상은 공승규 감독 등의 ‘돈은 나에게 전하고 싶은 숨은 진심이다’가, 청소년부 대상은 할머니와 손녀의 따스한 마음을 재치 있게 그린 노영빈 감독 등의 ‘돈은 나에게 엘리베이터이다’에 돌아갔다.
신한은행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내 인생 최고의 따뜻한 순간은 OOO다’ ‘금융으로 따뜻해진 OOO’ ‘돈은 나에게 OOO다’ 등 세 가지. 기발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699편이 출품됐다.
한편 이날 29초 영화제에서는 김기웅 한국경제신문사장을 비롯해 조용병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일반부 대상은 공승규 감독 등의 ‘돈은 나에게 전하고 싶은 숨은 진심이다’가, 청소년부 대상은 할머니와 손녀의 따스한 마음을 재치 있게 그린 노영빈 감독 등의 ‘돈은 나에게 엘리베이터이다’에 돌아갔다.
신한은행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내 인생 최고의 따뜻한 순간은 OOO다’ ‘금융으로 따뜻해진 OOO’ ‘돈은 나에게 OOO다’ 등 세 가지. 기발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699편이 출품됐다.
한편 이날 29초 영화제에서는 김기웅 한국경제신문사장을 비롯해 조용병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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