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서는 화산 정상에 오르는 이특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장희진과 함께 화산 오르기에 도전한 이특은 사방에서 치솟는 뜨거운 열기를 헤쳐 우여곡절 끝에 정상에 도착한다. 이후 이특은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였다.
이특은 “가슴 깊은 곳에서 응어리진 고민 같은 것들이 한순간에 탁 터진 것 같다”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잠시 생각에 빠졌던 이특은 장희진에 “소리 한 번 시원하게 지르고 가자”고 제안하며 다시 기운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정글의 법칙’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서는 화산 정상에 오르는 이특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장희진과 함께 화산 오르기에 도전한 이특은 사방에서 치솟는 뜨거운 열기를 헤쳐 우여곡절 끝에 정상에 도착한다. 이후 이특은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였다.
이특은 “가슴 깊은 곳에서 응어리진 고민 같은 것들이 한순간에 탁 터진 것 같다”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잠시 생각에 빠졌던 이특은 장희진에 “소리 한 번 시원하게 지르고 가자”고 제안하며 다시 기운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정글의 법칙’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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