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슈가맨’ 이엑스아이디(EXID)가 ‘내게 다시’ 무대를 꾸몄다.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이엑스아이디가 ‘내게 다시’를 역주행송으로 탄생시켰다.
이엑스아이디 하니와 솔지는 안정적인 목소리로 그녀들만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하니와 솔지는 뉴욕을 연상시키는 무대 위에서 귀여운 안무를 소화해내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에 하니는 “아우!”라며 상큼한 추임새를 넣어 무대의 여운을 남겼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이엑스아이디가 ‘내게 다시’를 역주행송으로 탄생시켰다.
이엑스아이디 하니와 솔지는 안정적인 목소리로 그녀들만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하니와 솔지는 뉴욕을 연상시키는 무대 위에서 귀여운 안무를 소화해내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에 하니는 “아우!”라며 상큼한 추임새를 넣어 무대의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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