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어서옵show’ 노홍철이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독보적 진행력을 발휘했다.
노홍철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어서옵show’에서 녹슬지 않은 진행감각을 뽐내며 특유의 친화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톡톡튀는 캐릭터와 함께 돋보이는 순발력, 김종국, 이서진과의 브로맨스 등 새로운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노홍철은 전현무의 후임으로 ‘굿모닝FM’의 DJ로 발탁, 지난 2011년 ‘친한 친구’ 이후 5년 만에 라디오 진행자로 복귀했다. 노홍철 특유의 활기 넘치는 매력과 입담에 청취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노홍철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어서옵show’에서 녹슬지 않은 진행감각을 뽐내며 특유의 친화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톡톡튀는 캐릭터와 함께 돋보이는 순발력, 김종국, 이서진과의 브로맨스 등 새로운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노홍철은 전현무의 후임으로 ‘굿모닝FM’의 DJ로 발탁, 지난 2011년 ‘친한 친구’ 이후 5년 만에 라디오 진행자로 복귀했다. 노홍철 특유의 활기 넘치는 매력과 입담에 청취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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