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몬스터’가 ‘대박’에 시청률 2위 자리를 뺏겼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몬스터’는 8.0%(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3%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몬스터’는 강기탄(강지환)이 변일재(정보석)를 위한 강력한 한 수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본격 복수를 예고했다.
한편 ‘몬스터’와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SBS ‘대박’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4.1%의 시청률로 1위를 지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몬스터’는 8.0%(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3%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몬스터’는 강기탄(강지환)이 변일재(정보석)를 위한 강력한 한 수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본격 복수를 예고했다.
한편 ‘몬스터’와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SBS ‘대박’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4.1%의 시청률로 1위를 지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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