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명단공개’ 모델 야노 시호가 몸매 갑 스타 명단 5위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17살의 어린 나이에 CF로 데뷔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11년 사랑이를 임신했을 당시, 경이로운 D라인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야노 시호는 모델 시절부터 인스턴트 식품을 입에 대지 않았으며, 슬로푸드인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물론, 3대 영양소가 들어간 음식과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다.
또한 야노 시호는 지난 2005년 비에게 요가를 직접 지도했을 만큼, 수준급 요가 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 중 고난이도 동작인 물구나무 서기를 통해 출산 후 몸매를 관리했다고 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17살의 어린 나이에 CF로 데뷔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11년 사랑이를 임신했을 당시, 경이로운 D라인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야노 시호는 모델 시절부터 인스턴트 식품을 입에 대지 않았으며, 슬로푸드인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물론, 3대 영양소가 들어간 음식과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다.
또한 야노 시호는 지난 2005년 비에게 요가를 직접 지도했을 만큼, 수준급 요가 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 중 고난이도 동작인 물구나무 서기를 통해 출산 후 몸매를 관리했다고 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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