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명단공개’ 배우 송혜교가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 제왕 2위에 올랐다.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송혜교의 재테크 비법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한국은 물론 중화권에서 한류 여신으로 자리매김하며 10억 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시세가 85억 원에 달하는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송혜교는 과거 영화 촬영차 뉴욕에 머물며 센트럴파크 맞은편에 콘도를 매입하기도 했으며, 올해 초 90억 원에 달하는 단독주택을 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송혜교의 재테크 비법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한국은 물론 중화권에서 한류 여신으로 자리매김하며 10억 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시세가 85억 원에 달하는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송혜교는 과거 영화 촬영차 뉴욕에 머물며 센트럴파크 맞은편에 콘도를 매입하기도 했으며, 올해 초 90억 원에 달하는 단독주택을 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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