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이철민이 더좋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철민은 지난 1991년 영화 ‘개벽’으로 데뷔해 개성 있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황해’, ‘이끼’ ,‘라스트’를 비롯해 총 8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입지를 다졌다.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이철민은 다양한 이미지를 한계 없이 보여줄 수 있는 배우다. 갖고 있는 끼와 연기력을 완벽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철민이 새롭게 인연을 맺은 더좋은이엔티에는 송승헌, 채정안, 장희진, 김재욱 등이 소속돼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철민은 지난 1991년 영화 ‘개벽’으로 데뷔해 개성 있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황해’, ‘이끼’ ,‘라스트’를 비롯해 총 8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입지를 다졌다.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이철민은 다양한 이미지를 한계 없이 보여줄 수 있는 배우다. 갖고 있는 끼와 연기력을 완벽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철민이 새롭게 인연을 맺은 더좋은이엔티에는 송승헌, 채정안, 장희진, 김재욱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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