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박진희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디노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tvN 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배우 박진희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디노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tvN 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박진희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디노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tvN 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박진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박진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박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박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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