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인간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 인기에 KBS 낮시간대 시청률이 덩달아 올랐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2시 40분부터 4시 40분까지 중계된 ‘인공지능의 도전, 특별대국 이세돌 대 알파고’가 전국기준 일일시청률 5.5%를 기록했다.
대부분 낮시간대 시청률은 1% 시청률 안팎을 넘나드는 수준.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이라는 화제성이 시청률을 무려 5%대까지 끌어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증명했다.
10일 펼쳐지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제2국은 SBS가 중계를 담당한다.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중계가 예정돼 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YTN 뉴스화면 캡처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2시 40분부터 4시 40분까지 중계된 ‘인공지능의 도전, 특별대국 이세돌 대 알파고’가 전국기준 일일시청률 5.5%를 기록했다.
대부분 낮시간대 시청률은 1% 시청률 안팎을 넘나드는 수준.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이라는 화제성이 시청률을 무려 5%대까지 끌어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증명했다.
10일 펼쳐지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제2국은 SBS가 중계를 담당한다.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중계가 예정돼 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YTN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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