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일본에서 훈훈한 근황 공개 "난 잘 살고 있다. 굿밤"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07 17;30;17

배우 주원이 일본 오사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잘 살고 있다. #굿밤”이라는 글과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원은 박력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깔끔한 셔츠를 차려입은 그의 훤칠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주원은 작년 종영한 SBS ‘용팔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주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