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이동휘가 혜리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동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흑백 처리된 화면이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이동휘는 “내가 병원 가라고 했지”라는 짤막한 글을 덧붙이며 아픈 혜리를 향해 걱정을 내비쳤다.
이날 걸스데이 소속사는 혜리가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혜리는 당분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앞서 이동휘와 혜리는 지난 5일 열린 ‘응답하라 1988 콘서트’에 동반 출연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동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흑백 처리된 화면이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이동휘는 “내가 병원 가라고 했지”라는 짤막한 글을 덧붙이며 아픈 혜리를 향해 걱정을 내비쳤다.
이날 걸스데이 소속사는 혜리가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혜리는 당분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앞서 이동휘와 혜리는 지난 5일 열린 ‘응답하라 1988 콘서트’에 동반 출연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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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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